
(앞면)

(뒷면)

(안쪽은 예쁜 주황색. ^^)
둥이오빠를 위해 오늘 스타벅스에서 사온 머그컵이예요.
회사에서 쓰던 머그컵이 깨져서 새로운 걸 사주려고 벼르던 차에 스타벅스에서 시즌 머그를 50퍼센트 행사한 단 얘길 듣고 동네 스타벅스로 달려갔지요. 반값이라니! 뭣보다도 저를 유혹하는 문구.. ㅋㅋ
울 둥이오빠는 자칭 된장남이예요.
왜냐면 스타벅스의 프라프치노를 너무나~~~ 사랑하시기 때문이지요.
저희집에선 항상 둥이오빠가 먼저 스타벅스를 가자고 하지요. 아니면 갈 일이 없답니다. 저는 스타벅스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. 하긴, 그 부분은 이제 커피 분야에서도 미식을 뽐내는 둥이오빠도 마찬가지겠지만. 그럼 결국 순전히 프라프치노를 위해 가는 거군요(...)
어찌되었던 간에 둥이오빠는 스타벅스(의 프라프치노)를 좋아한다+스타벅스에서 머그컵이 세일한다, 요 두가지 이유 때문에 별 고민없이 가서 샀습니다.
게다가 마침 요 머그잔이 흰색+주황으로 매치된 컵이라서 더욱 그랬지요.
왜냐면 둥이오빠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흰색이고,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색은 주황색이거든요.
요새 너무 바빠서 매일 새벽이 다 되어서야 귀가하는데다 오늘은 무려 들어오지 않을 예정인 둥이오빠를 위해 올려요. 어때요 자갸. 맘에 드나요? ^-^
댓글을 달아 주세요
ㅎㅎㅎ 아주 좋네요.
얼른 가져다가 써보고 싶네요~ 고마워요 ^ㅁ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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